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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청소, 이제 전문가 부럽지 않아요! 벽걸이 에어컨 셀프 분해 청소 완전 정복

by 26ygbhfg 2025.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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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청소, 이제 전문가 부럽지 않아요! 벽걸이 에어컨 셀프 분해 청소 완전 정복

 

목차

  • 에어컨 청소, 왜 해야 할까요?
  • 청소 전, 꼭 확인하세요! (준비물 및 주의사항)
  • 1단계: 분해하기
  • 2단계: 세척하기
  • 3단계: 건조 및 조립하기
  • 마무리: 쾌적한 에어컨 사용을 위한 꿀팁

에어컨 청소, 왜 해야 할까요?

무더운 여름, 우리에게 시원함을 선물해주는 벽걸이 에어컨. 하지만 혹시 퀴퀴한 냄새가 나거나 예전만큼 시원하지 않다고 느낀 적은 없으신가요? 이는 대부분 에어컨 내부에 쌓인 곰팡이, 먼지, 세균 때문입니다. 에어컨은 공기를 빨아들여 냉각시키는 과정에서 공기 중의 오염물질까지 함께 흡수합니다. 이 오염물질들이 습한 에어컨 내부에 쌓이면서 곰팡이가 번식하고, 이는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먼지가 쌓이면 냉방 효율이 떨어져 전기 요금 증가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에어컨 청소는 단순히 쾌적한 바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 가족의 건강과 경제적인 이점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입니다.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도 좋지만, 간단한 도구만 있다면 누구나 쉽게 셀프 청소가 가능합니다.


청소 전, 꼭 확인하세요! (준비물 및 주의사항)

본격적인 청소에 앞서, 필요한 준비물을 챙기고 몇 가지 중요한 주의사항을 숙지해야 합니다.

준비물:

  • 드라이버 (십자/일자): 나사를 풀고 결합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 청소용 솔/칫솔: 에어컨 내부의 좁은 틈새를 닦는 데 유용합니다.
  • 마스크 및 장갑: 곰팡이 포자나 먼지 흡입을 막고, 손을 보호하기 위해 꼭 착용하세요.
  • 커버 또는 비닐: 물이 튀는 것을 막기 위해 에어컨 주변 벽면과 바닥에 덮어줍니다.
  • 다용도 세척제 또는 에어컨 전용 세척제: 곰팡이와 오염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합니다.
  • 고압 분무기 (선택 사항): 좀 더 강력한 세척을 원할 경우 사용합니다.
  • 걸레 또는 마른 수건: 물기를 닦아내고 마무리하는 데 필요합니다.
  • 물통 또는 세수대야: 오염된 물을 받거나 부품을 세척할 때 사용합니다.

주의사항:

  • 반드시 전원을 끄고, 콘센트를 뽑아주세요. 감전 사고를 예방하는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 무턱대고 모든 부품을 분해하지 마세요. 모델별로 분해 방법이 다를 수 있으니, 설명서를 참고하거나 인터넷에서 모델명 + 분해 방법을 검색하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무리하게 힘을 주지 마세요. 플라스틱 부품은 쉽게 파손될 수 있으니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합니다.
  • 물과 전기 부품이 닿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특히 모터나 회로 기판 부분은 물이 닿으면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1단계: 분해하기

이제 본격적인 분해 단계입니다. 대부분의 벽걸이 에어컨은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다음 순서대로 진행하면 어렵지 않게 분해할 수 있습니다.

  1. 전면 커버 분리: 전면 커버는 양옆의 홈을 잡고 위로 들어 올리거나, 하단의 나사를 풀면 쉽게 분리할 수 있습니다. 모델에 따라 걸쇠가 있을 수 있으니 부러지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2. 먼지 필터 분리: 전면 커버를 열면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이 먼지 필터입니다. 필터는 손잡이를 잡고 가볍게 들어 올리면 분리됩니다.
  3. 날개 (에어컨 루버) 분리: 에어컨 바람이 나오는 날개는 양쪽 끝에 있는 고정 핀을 누르거나 돌려서 분리할 수 있습니다.
  4. 물받이 (드레인 판) 분리: 물받이는 에어컨 내부에 고인 물을 배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나사로 고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니, 드라이버를 사용하여 조심스럽게 풀어줍니다.
  5. 팬 (블로워 팬) 분리: 가장 많은 곰팡이와 먼지가 쌓여 있는 부분입니다. 팬은 가운데 나사를 풀고 조심스럽게 잡아당겨 분리해야 합니다. 팬은 무게가 있으므로 떨어뜨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2단계: 세척하기

분해된 부품들을 깨끗하게 세척하는 단계입니다.

  1. 먼지 필터: 먼지 필터는 가장 오염이 심한 부품이므로 가장 먼저 청소합니다. 필터에 쌓인 먼지를 털어낸 후, 물과 중성세제를 푼 물에 담가 부드러운 솔로 문질러 닦아줍니다. 찌든 때는 에어컨 전용 세제를 사용하면 효과적입니다.
  2. 날개 및 물받이: 이 부품들은 물과 세제를 사용하여 깨끗하게 닦아줍니다. 틈새는 칫솔을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3. 내부 냉각핀 (에바포레이터): 냉각핀은 직접 물을 뿌리기보다는 에어컨 전용 세제를 뿌려 오염물을 불려줍니다. 냉각핀에 스프레이형 세제를 골고루 분사한 후, 솔로 살살 문질러 오염물을 제거합니다. 세척액이 아래로 흘러내리도록 물받이 부분에 비닐을 씌워 오염된 물을 받아내는 것이 좋습니다.
  4. 팬 (블로워 팬): 팬은 곰팡이가 가장 많이 서식하는 곳입니다. 팬을 분리했다면, 욕실이나 넓은 공간에서 물과 세제를 사용하여 깨끗이 닦아줍니다. 물이 닿지 않도록 모터 부분은 비닐로 감싸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팬 분리가 어렵다면, 에어컨 본체에 비닐을 씌워 세척액이 외부로 튀지 않도록 한 후, 분무기를 이용해 세척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3단계: 건조 및 조립하기

세척만큼 중요한 건조 단계입니다. 덜 마른 상태로 조립하면 다시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므로 완전히 건조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1. 물기 제거: 세척이 끝난 모든 부품은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꼼꼼히 닦아줍니다.
  2. 자연 건조: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최소 3시간 이상 충분히 말려줍니다. 직사광선은 부품 변형을 일으킬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조립: 건조가 완료되면 분해의 역순으로 조립을 시작합니다. 팬, 물받이, 날개, 먼지 필터, 전면 커버 순으로 조심스럽게 조립합니다. 모든 나사를 단단히 조이고, 부품이 제자리에 잘 끼워졌는지 확인합니다.

마무리: 쾌적한 에어컨 사용을 위한 꿀팁

깨끗하게 청소한 에어컨, 이제 쾌적하게 사용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몇 가지 꿀팁을 기억하면 에어컨을 더 오래, 더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정기적인 필터 청소: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먼지 필터를 분리하여 물청소 해주는 것만으로도 곰팡이와 냄새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송풍 기능 활용: 에어컨 사용을 마친 후 송풍 기능을 20분 정도 틀어주면 내부에 남아있는 습기를 제거하여 곰팡이 발생을 막을 수 있습니다.
  • 습도 관리: 에어컨을 사용할 때 제습기를 함께 사용하거나, 적정 습도를 유지하면 곰팡이 번식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주기적인 전체 청소: 1년에 한 번 정도는 오늘처럼 전체 분해 청소를 진행하여 꼼꼼하게 관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한 번 해보면 생각보다 쉽고 보람 있는 작업입니다. 퀴퀴한 냄새 대신 맑고 깨끗한 바람을 선물해주는 셀프 에어컨 청소, 이제 여러분도 직접 도전해보세요!

 

더 자세한 참고자료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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